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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사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가 예전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친 9명에 그쳤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사장 공모에 9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석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한 석유공사 사장 공모에 9명이 지원했다. 이번 석유공사 사장 지원자는 석유공사 내부출신, 공기업 출신, 교수, 업계 등 에너지·자원 분야 경력이 있는 인물들이다. 석유공사는 서류·면접전형을 마치고 5명을 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사장 후보를 5명으로 압축, 공공기관운영위에 추천했다. 강태연 전 가스안전공사 연구원장, 고영태 전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장, 박규식 전 가스공사 경남본부장, 이욱열 전 가스기술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이제항 전 가스공사 강원본부장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석유공사는 채용 비리, 자본잠식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신임 사장 선임에 더 신중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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