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프렌들리(Mong-Friendly)’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새해가 밝은 지 보름이 다 돼 가면서 호텔업계에서는 2018년 첫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의 4개 호텔 중 하나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반려견을 동반해 온 가족이 호텔에서 투숙할 수 있는 ‘멍 프렌들리(Mong-Friendly)’ 서비스를 15일부터 선보인다.   호텔 체크인 시 그랜드 머큐어 문양과 ‘아이 엠 어 호텔 게스트(I am a hotel guest)’라는 문구가 새겨진 반려견 전용 목걸이, 저자극 기능성 반려동물 용품브랜드 ‘하이포닉’의 일회용 애견용 샴푸가 주어진다. 객실 내에는 전용 식기와 쿠션, 배변패드가 마련돼 있다. 총 202개의 객실에는 인덕션,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식탁 등을 갖춘 풀 키친(full-kitchen)이 완비돼 가족 및 장기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시회 ‘갤러리 1125’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17일부터 27일까지 전시회 ‘갤러리 1125’를 즐길 수 있다. 이 전시회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객실 1125호에서 선보이는 5회의 전시회로, 첫 번째로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네덜란드의 헤디 허니그만 감독의 독립영화 ‘50번의 콘서트’가 상영된다. 한편, 한국과 제주의 강산을 주제로 한 켄싱턴 제주 호텔의 로비, 복도, 갤러리에는 중국 유명 도예가 주러껑의 도예 작품, 이왈종 작가의 미디어 아트, 각 층별 홀에 중국 유명 작가 자호이, 티에양의 그림 등이 전시돼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는 63빌딩의 레스토랑에서 ‘행복충전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의 랜드마크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63뷔페 파빌리온과 백리향 싱타이 등에서 가격 할인과 함께 경품 제공 행사가 진행된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해 한식, 중식, 일식 등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를 오는 15일 부터 19일까지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백리향 싱타이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 5종에 대해 1만원 균일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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