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4 현대차, 이세돌에 코나 증정_사진1

이세돌 9단(왼쪽)과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오른쪽)이 코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사진=현대자동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진행된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의 승자인 이세돌 9단에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를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 대회 결승전은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흑돌을 잡았던 이세돌 9단이 293수 끝에 천적 커제를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대국은 해비치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차가 후원했다. 대국 전부터 한국과 중국의 대표 바둑기사들의 한중 라이벌전으로 각국 바둑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세돌 9단과 커제 9단의 이번 대국은 ‘세기의 바둑 대국’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며 "인공지능 기반의 ‘사운드하운드’ 응원 이벤트를 통해 이세돌 9단에게 큰 힘을 실어준 국내외 바둑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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