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음악인상 조성진 선정

피아니스트 조성진씨(왼쪽)와 박삼구 금호아싱나그룹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오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제8회 금호음악인상’ 수상자로 피아니스트 조성진(24)을 선정하는 시상식 및 축하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005년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2015년세계적인 쇼팽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인물이다. 이후 이어지는 세계 주요무대에서 넘치는 음악적 재능을 발휘해왔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이번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하게 됨에 따라 상금 2000만 원과 연주지원을 위한 2년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비즈니스석 이용 등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은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금호음악인상을 수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조성진이 이렇게 짧은 시간내에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하여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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