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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선임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가 서류심사를 마치고 19일부터 면접에 돌입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19일부터 신임사장 후보 9명에 대한 면접에 돌입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18일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신임사장 공모를 해 9명이 지원했다"며 "지난 15일까지 서류심사를 마쳤고, 19일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석유공사 사장 지원자는 석유공사 내부출신, 공기업 출신, 교수, 업계 등 에너지·자원 분야 경력이 있는 인물들로 알려졌다. 석유공사는 서류·면접전형을 마치고 이달 말까지 5명을 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석유업계 관계자는 "고유가 시절 석유공사가 해외 자원개발에 뛰어들었다가 유가가 하락하면서 투자비 회수에 어려움을 겪으며 상당한 부채를 안고 있다"며 "신임 석유공사 사장은 전문성도 있어야 하지만, 경영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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