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취임식…"새로운 자신감과 새롭게 도전하는 해’ 강조

사본 -롯데기공신임대표(수정)

롯데기공 신임 조현철 대표이사는 17일 롯데알미늄 안산공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표이사로서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롯데기공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롯데기공은 신임 조현철 대표이사가 17일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조현철 대표는 이날 롯데알미늄 안산공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표이사로서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조현철 대표이사는 롯데알미늄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섭렵한 관리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1961년생(57)으로 대구고·경북대를 졸업하고 1988년 롯데알미늄에 입사 후 기획실장, 영업본부장, 경영지원·관리부문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현장을 중시하며 처음과 끝이 한결 같아야 한다는 그의 지론은 사업장 곳곳에 스며들어가 있으며, 영업전선과 생산현장을 쉼 없이 오가며 롯데알미늄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은 오랜 경륜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롯데기공 관계자의 전언이다.

평소 소탈한 성격으로 부하직원들을 격 없이 대하고 배려하지만 목표 달성과 혁신을 위해서는 강한 결단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스타일로 전해졌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올해를 ‘새로운 자신감과 새롭게 도전하는 해’로 설정하고, 끊임없는 체질개선과 공격적 영업활동을 통해 세계적 기술수준 확보와 신규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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