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안전평가 전문기관 등록증_페이지_1

지하안전평가 전문기관 등록증.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한국지역난방기술(사장 이병욱 이하 지역난방기술) 국내 경기침체 및 에너지 정책변화에 따른 사업 다각화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는 지하안전영향평가 사업에 참여한다.

지역난방기술은 2018년부터 시행되는 지하안전영향평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지하안전 영향평가 전문기관’ 등록증을 지난 7일 경기도로부터 교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난방기술에 따르면 우선 지하 10m이상에서 20m미만의 굴착공사를 할 경우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하지만 20m이상의 굴착공사의 경우엔 평가항목이 강화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의무 시행하며 지반 및 지질현황, 지하수 변화에 의한 영향, 지반 안전성 등을 평가는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만이 시행할 수 있다.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지난 1월 1일부터 지하 10m이상 굴착공사 및 터널공사를 수반하는 사업을 수행 할 경우 의무적으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시행해야 한다.

지역난방기술 관계자는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의 전통적인 발전소의 기본 및 실시설계 영역을 벗어나 그동안 추진해왔던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하안전영향평가사업, LPG 배관망 사업, R&D 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위해 모든 기술역량을 총동원해 미래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사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