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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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유동수(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갑)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의 가스산업 발전전략과 LNG 직도입 확대 필요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유동수 의원은 지난 2017년 발전 5사를 상대로 진행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공사의 2016년도 공급물량을 전량 LNG 직도입으로 대체했을 경우 최대 총 제조원가의 5.8%인 1조1423억원의 연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문재인 정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의 기조 하에 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0년도의 LNG 발전량 2017년도보다 6.9GW 증가한 44.3GW로 설정하고 있어 LNG 직도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연료비 절감 효과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조발제는 김연규 교수(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 센터장)가 맡는다. 또 토론회는 김진우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교수가 사회를 맡고 황병소 산업부 가스산업과 과장·이상훈 녹색에너지 전략연구소장·김진웅 델핀 엘엔지코리아(Delfin LNG Korea) 대표·고호준 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처장·안병민 한국중부발전 조달협력처 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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