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 전력거래소 조영탁 신임 이사장(사진)이 13일 취임한다.
조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2월 12일까지다.

조 이사장은 전력경제 전문가로 외부비용 내재화를 통한 가격 정상화와 공정경쟁을 위한 시장 제도개선, 분산전원 확대, 그리고 에너지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조 이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 대학원에서 에너지 자원경제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한밭대 교수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한국생태경제연구회(KSEE) 회장을 지냈다.

또 4차 전력수급기본계획부터 최근 8차 수급계획까지 위원과 워킹그룹장으로 활동했고, 전력위기 대응체계개선 TF위원, 정부 산하기관 경영평가 위원, 2차 에너지기본계획 전력분과 위원장, 한국경제발전학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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