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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는 12일 상승세로 출발하며 지난 주말 기록한 6개월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지난 주 시가 총액에서 1조유로를 증발시킨 시장 혼란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이 오후 5시31분(이하 한국시간) 현재 1.38% 오른 373.68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 주말 이 지수는 작년 8월 이후 최저치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4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1.27% 오른 7,182.75을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2.03% 뛴 3,380.50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시 30분 1.80% 상승한 12,325.79를,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1.33% 오른 5,146.67을 나타냈다.

지난 주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38% 상승 마감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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