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이아경 기자] 덴티움이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덴티움은 전 거래일보다 7.14% 오른 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덴티움은 지난해 4분기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7% 증가한 104억원, 매출액은 23% 개선된 400억원을 기록했다. 

덴티움은 여전히 성장성 대비 저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7월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임플란트 자기부담금이 50%에서 30%로 내려옴에 따른 수요증가로 국내 임플란트 매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다시 완연한 성장세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진 연구원은 다만 "반대급부로 올해 상반기 국내매출은 하반기 대기수요로 일시적으로 부진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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