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지역 특산물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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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동희 원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설명절을 맞아 지역 시장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정동희) 지난 12일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구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동희 KTL 원장과 직원 50여명은 이날 중앙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멸치·쌀·곶감 등을 총 6200만 원 어치를 구매해 서울, 안산, 원주, 천안 및 부안 등 전국 각지의 KTL 직원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전통시장 물품 구매 후 푸드마켓뱅크, 푸른샘 어린이집 및 장애인복지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나눴다.

KTL은 지난 2015년 본원 경남 진주혁신도시 이전 후, 매 명절 지역 전통시장에서 특산물을 구매, 누적금액 4억 2000만 원의 물품 구매로 전통시장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동희 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취임 첫 공식행사를 전통시장에서 시작했다"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및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은 본원 이전 후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항공전자기기술센터 진주 유치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인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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