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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복분자 드림 세트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보해양조의 복분자주가 지난 10일 열린 남-북 고위급 대표단 회담에서 만찬주로 올랐다.

보해양조는 13일 이 같이 밝히며 남-북한 고위급 대표단으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본부장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라고 말했다.

남-북 고위급 대표단 회담 만찬은 강원도 강릉시 한 호텔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해당 호텔 관계자는 "남-북 대표단 만찬 자리에 어울릴 만한 다양한 제품을 놓고 고민한 끝에 보해 복분자주를 선택하게 됐다"며 "음식과 주류 모두 호텔에서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만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만족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 복분자주는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과 200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에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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