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3_하나금융투자_소셜네트워크_투자계약체결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사진 왼쪽)과 박수왕 (주)소셜네트워크 대표가 투자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하나금융투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소셜네트워크와 2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대표 증강현실(AR)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전용 미술관 ‘트릭아이미술관’과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뽀로로 프랜드 뮤지엄’을 운영하고 있으며, 뽀로로 프렌즈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과 관련한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금은 ㈜소셜네트워크의 해외진출 및 가상현실(VR)업체 인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소셜네트워크가 국내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전세계가 주목하는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는 "하나금융투자를 비롯해 주주들의 참여로 현재 1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100억의 자금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소셜네트워크는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 상장심사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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