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이아경 기자] 대원미디어는 모바일 게임 ‘파워레인저 RPG(가칭)’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브게임즈가 넥슨과 파워레인저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올해 안에 ‘파워레인저 RPG’를 국내를 비롯해 북남미, 유럽을 포함한 세계 100여개국(일본, 중국 등은 제외)에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대원미디어와 무브게임즈는 파워레인저 RPG(가칭)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파워레인저 RPG(가칭)는 토이 컴퍼니(TOEI Company)와 사반 브랜드(Saban Brands, SCG Power Ranger LLC)가 판권을 가지고 있는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레인저 용사들로 덱을 꾸리고, 거대 메카 ‘메가조드’를 소환해 지구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수집형 RPG다.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1975년부터 지금까지 총 41개의 시리즈가 매년 신작으로 출시되는 특수 촬영 콘텐츠다. 국내에서는 2004년부터 TV 방영을 시작했으며, 관련 완구 상품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파워레인저 IP는 전 세계의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연내 정식출시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게임시장에 인상적인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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