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이민지 기자]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다. 

14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5.95% 오른 3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의 셀트리온제약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전일보다 각각 0.91%, 3.51% 상승한 채 거래 중이다. 

이날 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CT-P6, 성분명:트라스트주맙)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쥬마는 선발 제품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에 이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셀트리온의 세 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쥬마의 유럽 판매 허가 승인으로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을 포함한 EU 28개국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유럽 총 31개국에서 별도의 허가승인 절차 없이 허쥬마를 판매할 수 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