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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내일(15일)부터 전국 전시장에 신형 파사트 GT 실물 차량 전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고객 상담 및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유럽형 파사트 모델이다. 2.0 TDI,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0 TDI 4MOTION 프레스티지 총 네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각 트림에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6단 DSG가 적용됐다. 가격은 4320만 원∼5290만 원 사이다.

3500rpm~4000rpm 구간에서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하고 최대 토크는 40.8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9초, 최고 속도는 223km/h다. 복합 연비는 15.1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다.

신형 파사트 GT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시스템 △도심 긴급제동 시스템 등 안전사양과 △앞 좌석 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등 편의사양이 대거 갖췄다.

전세대 파사트 대비 휠베이스는 74mm, 뒷좌석 레그룸은 40mm 늘려 공간성도 확보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국내 중형 수입 세단 시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매우 높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프리미엄 사양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의 미국형 파사트가 아닌 유럽형 파사트를 들여와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무장했다"며 "실제 차량을 본 고객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유럽형 신형 파사트 GT의 최신 사양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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