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 이하 가스안전공사)가 13일 안전한 연휴를 위해 가스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날 경기도 삼천리 도시가스 상황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가스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충청에너지서비스, LPG판매 사업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설 연휴 가스안전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인근에 있는 양지경로당을 방문해 설맞이 후원품을 전달했다.

김 사장은 "지난 5년 설 연휴 기간 가스사고가 18건 발생했는데 사용자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8건으로 44%에 달했다"며 "가스용품 사용 시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사장은 "설 연휴기간 온 가족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가스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중 비상근무태세를 완비하는 등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최근 가스보일러 관련 CO중독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사용 전 점검으로 사고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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