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청, 경제자유구역 내 국유지 7만5850㎡에 대한 활용 방안 일환

EFEZ 북평지구에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에게 초기 금융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5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장기임대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에너지경재신문 여영래 기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EFEZ) 북평지구에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에게 초기 금융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5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장기임대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신동학 이하, 동자청)14일 장기임대단지는 경제자유구역 내 대규모 국유지(75850)에 대한 활용방안의 하나로, 그간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임대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는 관리청 변경 승인을 산업통상자원부로 완료하고, 올해 5월까지 임대단지 조성 및 기업 입주를 목표로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동자청 관계자는
관리청 변경 승인으로 월 65/의 저렴한 임대료가 예상되는 임대단지 조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른 시일 내 무단경작물 및 시설물 철거 등 부지정리를 완료하고, 필지 가분할, 입주자 모집공고(4) 등 입주계약 관련 절차가 추진 될 수 있도록 동해시 및 산단공 등과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자청은 임대단지 조성을 계기로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부족 현상 해소와 함께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의 콜드체인시스템 구축사업과도 연계하는 등 투자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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