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 이하 난방공사)는 지난 13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17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난방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6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난방공사는 지사별 청렴인증제도를 운영해 진원 참여형 청렴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또 지난해를 청렴정책 원년으로 선포하고 임직원 청렴서약식, 경영진 릴레이 청렴 메시지 시행, 윤리 경영주간 도입, 청탁금지법 이해도 향상을 위한 맞춤 청렴교육 시행 등을 통해 청렴 실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경원 난방공사 사장은 "6년 연속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 모두의 청렴의지 및 실천의 결과"라며 "조직 내 부패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청렴 생태계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난방공사는 지사별 청렴인증제도를 운영해 진원 참여형 청렴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또 지난해를 청렴정책 원년으로 선포하고 임직원 청렴서약식, 경영진 릴레이 청렴 메시지 시행, 윤리 경영주간 도입, 청탁금지법 이해도 향상을 위한 맞춤 청렴교육 시행 등을 통해 청렴 실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경원 난방공사 사장은 "6년 연속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 모두의 청렴의지 및 실천의 결과"라며 "조직 내 부패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청렴 생태계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