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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무술년을 맞아 한복을 입고 설날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치러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중국 중앙(CC)TV를 통해 중국 국민에게 전한 설 인사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들의 선전에 기뻐하고 계시지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따지아 하오(大家好, 여러분 안녕하세요)’라고 중국 말로 인사했다.

이어 그는 가족들과 교자(餃子, 만두)를 드시며 춘절(春節, 설날)을 맘껏 즐기고 계시죠라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 국민 여러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설 인사는 현지시각으로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편성된 뉴스프로그램인 '朝聞天下'(조문천하)를 통해 방영됐다.

청와대는 이번에 문 대통령이 중국 국민에게 영상으로 인사한 것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설을 쇠는 중국 국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이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중국 국민의 성원을 당부하는 동시에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전하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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