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로 1618일 휴대전화 개통을 중단한다.

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SK텔레콤·KT 등 이동통신 3사는 1618일을 개통 전산 업무를 중단해 해당 기간 신규개통, 기기변경, 번호이동 업무를 하지 않는다.

최근 일고 삶의 균형에 대한 필요가 커지면서 이동통신업계도 장기 전산휴무에 들어간 것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명절 당일과 정기 전산 휴무일인 일요일이 하루 차이로 맞물리면서 토요일을 포함해 사흘간 쉬게 됐다사흘 연속 전산 업무를 중단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작년 7월 정기 전산 휴무일인 2·4번째주 일요일에서 매주 일요일로 확대되기 이전에는 명절 연휴와 맞물린 일요일의 경우 휴무 없이 영업하기도 했다.

연휴 이후 19일부터 신학기로 이어져 젊은층을 중심으로 휴대전화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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