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훈(가운데)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 겸 하나금융투자 WM그룹 부사장이 헬렌 에버리 유로머니 프라이빗뱅킹 편집자와 마일즈 저프 배우 겸 작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같은 상을 수상한 이후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통산 11회 수상의 쾌거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전반적인 자산관리 분야는 물론 ▲개인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리처시 역량과 자산배분 관련 자문 능력 ▲외국환을 포함한 다국적고객 대상 금융서비스 ▲고객체험 증대를 위한 기술혁신 등 평가항목 전 부문 1위로 평가 받았다.
장경훈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1995년 국내 최초로 현대적인 프라이빗뱅크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오랜 기간 쌓여온 고객의 신뢰와 사랑이 국내 최고 ‘자산관리 명가’의 입지를 굳히게 된 원동력"이라며 "고객들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PB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