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디에이치 자이 개포 조감도.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부자들의 로또’로 불리던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12일 분양승인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 주공8단지를 신축해 조성하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4160만 원, 전용면적 84㎡ 기준 12억 원 중반대에서 14억 원대로 알려졌다. 

인근의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스나 래미안 블레스티지 분양권이 20억 원이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수 억원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있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63㎡ 188가구, 76㎡ 238가구, 84㎡ 772가구, 103㎡ 240가구, 118㎡ 204가구, 132㎡ 42가구, 173㎡ 5가구, 176㎡ 1가구다. 

지하 4층∼지상 35층, 15개 동 규모로, 전용 173㎡와 176㎡는 펜트하우스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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