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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公 13일, "리스크관리위 회의록 총 15회분 전자문서로 보존돼 있어" 주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하, 광해공단)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12일 배포한 ‘광물공사와 통폐합은 해외자원개발외교 실패 덮으려는 꼼수’란 제목의 성명서 내용 중 일부가 사실이 아니란 반박자료를 냈다.

광물공사는 13일 사실관계를 밝히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해공단 비대위가 성명에서 "광물자원공사는 2006부터 2013년까지 총 69회에 걸쳐 리스크(위기)관리위원회를 열었지만 총 15회의 회의록 원본을 분실했다"며 "부실 원인 규명을 위해 반드시 보존할 필요가 있는 자료들을 통·폐합을 계기로 공식적으로 지워버리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든다"고 주장한 내용과 관련 "광물공사는 해당기간 개최된 리스크관리위원회 회의록 총 15회분을 원본과 동일한 전자문서로 보존하고 있으며, 국가기록원 실태조사 이후 분실된 회의록 원본 11회분이 기록관에 보관돼 있음을 자체감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광물공사는 이어 "해당 건은 전자기록물화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주의사항이며, 광해공단 비대위의 ‘해외자원개발 부실원인 은폐 시도’라는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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