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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임인재단)

[에너지경제신문 류세나 기자]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제2회 겜춘문예’ 게임 창작대회가 공식일정에 돌입한다.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주최하고 소셜벤처기업 모두다가 주관하며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후원하는 게임 창작 대회 ‘제2회 게임인 겜춘문예’가 4월 1일까지 참가 모집을 진행한다.

‘겜춘문예’는 게임을 사랑하는 전국의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게임인들 사이에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된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특히 ‘비매너 플레이어들에게 고함!’, ‘Game in my life’ 등의 주제를 제시해 평소 게임을 즐기며 한 번쯤 접해봤을 사건과 사고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나아가 게임 내 비매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는 게 이 행사의 취지다.

총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랩·포스터 부문, 에세이·영상 등 총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에겐 500만 원, 부문별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 입선한 10명에게는 각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작품 제작 후 ‘제2회 겜춘문예’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모두다’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게임인재단과 모두다는 4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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