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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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 받는 연 매출 3억원~5억원의 중소가맹점이 전체 가맹점의 84%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는 13일 "전체 가맹점의 84.2%가 1.3%의 우대수수료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카드 수수료율이 0.8%인 영세가맹점(연 매출 3억원 이하)은 76.5%를 차지했다.

또 연 매출 5억원이 넘어 카드 수수료율 상한인 2.5%를 적용받는 가맹점은 전체 266만개 가맹점 중 0.1%(2700개)에 불과하다.

여신금융협회 측은 "국내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은 해외보다도 낮은편이고 미국의 경우 가맹점 수수료는 약 2.1~2.2% 수준"이라며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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