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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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 서초동 사옥 전경.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삼성전자가 이달말 중국 시안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공장을 증설하는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말 시안 낸드플래시 메모리 공장 증설 공사 착공식을 연다. 이번 증설은 중장기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3년간 70억 달러(약 7조8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에서도 설비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화성캠퍼스에서 차세대 첨단 미세공정인 극자외선(EUV)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생산라인 기공식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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