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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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화면 캡쳐


[에너지경제신문 윤성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국무장관으로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현 CIA(중앙정보국) 국장을 임명하고, CIA 국장엔 지나 하스펠(Gina Haspel) 현 부국장을 승진시켰다. 하스펠 국장은 여성으로서는 첫 CIA 국장이 된 셈이다.

또 그동안 외교정책 방향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진 틸러슨 국무장관은 전격 경질됐다.

트럼프의 이번 인사는 워싱턴 포스트 등 외신들이 잇달아 보도하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시켰다.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폼페이오 CIA 국장이 새로운 국무장관이 될 것"이라며 "그는 환상적으로 일을 잘 해낼 것이다.(He will do a fantastic job!)"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틸러슨의 그간 노고에 대해 감사한다"며 "지나 하스펠이 새로운 CIA 국장이 될 것이며, 처음으로 여성이 선택됐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에게 축하한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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