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삼성LED칩으로 만든 100프로 국내산 홈조명으로 시장 공략 박차

화이트엘이디가 14일 새로 선보인 삼성 LED칩을 탑재한 라리앙 엣지 평판 거실 조명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전문 벤처기업 화이트엘이디(대표 이종화)가 삼성LED칩으로 만든 올해 첫 조명 신제품을 선보인다.

화이트엘이디는 한국산업표준(이하 KS) 인증 규격의 삼성LED칩을 탑재한 ‘라리앙KS 엣지 조명’을 새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순정 국내산 부품으로 만드 는100% 국내산 제품으로 지난 11월 KS인증 획득 이후 처음 출시하는 신제품 라인이다. 화이트엘이디는 이미 출시한 최고 사양의 G4 LG이노텍 칩을 사용한 엣지 조명과 함께 삼성칩과 LG칩으로 이뤄진 엣지 조명 라인업을 완성,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화이트엘이디는 라리앙 LED조명 라인에 사용하는 고품질 삼성LED칩을 기본으로 탑재한 플리커 프리 조명이다. 기존 KS평판 조명이 깜빡거리는 플리커 현상이 나타나는데 반해 이번 신제품은 플리커를 없애는 IC칩과 고품질 부품을 추가한 정품 SMPS(컨버터)를 사용해 플리커 현상을 완전히 없앴다. 

또한 액자 같은 형태의 엣지 평판 조명에서 가장 선호하는 5700K 주광색과 4000K 주백색 두 가지로 소비자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색온도의 제품을 설치할 수 있다.

국가산업표준화법에 의거, 제품의 품질과 생산과정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탄생한 이번 엣지 신제품은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정집과 사무실 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화이트엘이디 이종화 대표는 "LED조명 전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순수 국내산 제품을 생산·공급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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