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이미지-노타이근무-01
사진=DGB대구은행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DGB대구은행은 15일부터 업무 효율성 향상과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노타이 근무제’를 실시한다. 고객 접점이 없는 본부부서는 상시 노타이 근무에 들어가며 고객을 대면하는 지점은 금요일 하루 시범적으로 노타이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본부 부서의 경우 경직된 조직문화를 타파해 탈권위 분위기를 조성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금요일 하루는 편안한 캐주얼 복장을 허용하는 ‘캐주얼 프라이데이’를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대구은행은 근무 복장 유연화 외에도 충분한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장려하는 ‘2018 스마트 휴테크’ 정책을 시행 중이다. 특별 휴가와 연차 휴가 8일을 의무사용하는 직원에게는 특별휴가비와 유급휴가 1일을 추가 지원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PC오프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임원이 솔선수범해 노타이를 장려하는 등 유연한 근무분위기를 조성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업무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노타이 근무를 실시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유연성 있게 현업에 적용하고 조직문화개선 도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