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018.03.14-2017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

명형국(왼쪽 두번째) BNK금융지주 전무가 14일 한국거래소 주관 ‘2017년 유가증권시장 공시 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후 이은태(왼쪽 첫번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BNK금융)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BNK금융지주는 14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된 한국거래소 주관 ‘2017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 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 금융권에서는 유일하다.

공시 우수법인은 한국거래소가 매년 자율·자진·공정공시 등의 실적, 기업설명회(IR) 개최 횟수와 공시 담당자의 공시 관련 법규 이해도, 업무수행 성실성, 공시인프라 구축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는 지난해 상장법인 777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BNK금융을 포함해 총 8개사가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BNK금융은 지난해 김지완 회장 취임과 함께 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을 분리했다. 또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등 그룹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기업 투명성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BNK백년대계위원회를 출범하고 소위원회로 ‘투명성 위원회’를 운영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주주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명형국 BNK금융 그룹전략재무총괄 전무는 시상식에서 "이번 공시 우수법인 선정은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성실히 공시하려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공시 수준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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