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바쿠 메이든 타워. (사진=참좋은여행) |
참좋은여행에 따르면 코카서스는 카스피해와 흑해의 사이에 있어 따뜻한 겨울, 습하지 않은 여름 날씨로 유명한 곳이다.
상품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를 시작으로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지였던 셰키,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조지아의 카즈베기, 2~4세기 아르메니아 왕국의 수도였던 에치미아진까지 10일을 꼬박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