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베네딕트 컴버배치 때아닌 '합장 인사' 논란
















영화 홍보차 내한한 영국 출신 유명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합장 인사'로 논란이 일자 영화 홍보사 측은 "팬을 향해 정중하게 인사하는 그의 표현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구촌 시대라고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차별이 만연합니다. 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경험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가운데 국내 자정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외국인을 향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합니다.

'살색'이라는 표현이 사라진 지 15년이 더 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살색'을 외치고 있는 우리나라, 무심코 차별한 적은 없는지 돌이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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