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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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16일 유럽 증시가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긴장감의 고조 여파로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이날 오후 5시 9분(한국시간) 현재 지난 주말보다 0.11% 떨어진 7,256.82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같은 시각 0.10% 오른 3,451.65를 기록 중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4시 55분 현재 0.12% 상승한 12,457.14를 나타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01% 내린 5,314.75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의 시리아 공습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거래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마감된 일본 증시에서는 미국이 주도한 시리아 공격이 일회성 이벤트일 것이라는 전망 속에 투자자들이 안도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 225지수는 전장에 비해 0.26% 오른 21,836.0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0.4% 오른 1,736.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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