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첨부사진_한화큐셀코리아 충북에너지고 학교발전기금 전달 사진
한화큐셀코리아 류성주 공장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충북에너지고를 찾아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사진=한화큐셀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정종오 기자] 한화큐셀코리아가 산학협력을 체결한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 청주공업고 충북지역 3개 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지난해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이들 3개 고등학교와 인력,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3학년이 되는 재학생 중 학교당 최대 10명까지 우수학생을 선발해 채용 약정을 맺고 1인당 1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한다는 내용이었다. 단계적으로는 정규 교육과정 외 특별반을 구성하고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23명이 선발돼 2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전달됐다. 이번 기금은 장학금 지급과 학교운영, 전문인력 육성에 사용된다.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충북에너지고 3학년 하태영 군은 "졸업 전에 입사가 확정돼 기쁘다"며 "빨리 회사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큐셀코리아 류성주 공장장은 "충북지역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 도움을 주고 싶다"며 "산학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태양광 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큐셀코리아는 국내 태양광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태양광 창업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산업부 주관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에 참여해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태양광발전소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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