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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누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커누스는 소람한방병원 치료실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병원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은 기존에 커누스가 선보였던 스마트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양방향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병원 서버 시스템과 커누스의 DID 시스템을 연동해 재실감지 센서를 기반으로 ▲치료베드 예약 ▲환자정보 표시 ▲치료시간 카운팅 ▲종료시점 알람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를 통해 환자의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소수 인원으로도 치료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병상 회전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식 커누스 대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병원의 운영 개선과 함께 환자가 양질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커누스는 지난해 9월 가천대 길병원 입원실에 인체감지를 기반으로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한 스마트시스템을 출시했고, 이후 스마트병원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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