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이아경 기자] 에스트래픽이 경기도 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에스트래픽은 17일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2018년 전기차 급속 및 완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월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확대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2020년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을 1만 3186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약 30억 원을 투자해 연내 급속 및 완속 충전기 약 100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4개 회사와 1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이 중 에스트래픽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에스트래픽은 앞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기차 충전사업자로도 선정됐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기술력과 운영능력을 높게 평가 받으며 전기차 충전 사업자로 잇따라 선정되고 있다"며 "정부 지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기차 충전 시장에 선점적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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