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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충북 오송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에서 열린 ‘QQQ(LC/MS)를 이용한 의약품 PK 분석 기술’ 실습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가 ‘바이오 의약품 특성분석 및 기반 기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17일 협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업계 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13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등 4곳에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이 열렸다.

이론 교육은 전문 인력이 부족해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특성분석 최신 동향’,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과정에 따른 특성분석 전략’ 등으로 이뤄졌다. 실습 교육은 △질량분석기기인 오르빗트랩 퓨전을 이용한 펩타이드 멥핑 특성분석 △MALDI-TOF를 이용한 단백질의약품 질량 분석 기술 △QQQ(LC/MS)를 이용한 의약품의 PK 분석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송도 바이오분석지원센터에서 열린 오르빗트랩 퓨전을 이용한 펩타이드 멥핑 특성분석 교육은 문대봉 송도 바이오분석지원센터 센터장의 주재로 실습이 이뤄졌다. 오르빗트랩 사용의 기초적인 준비(교정) 단계인 기기 교정부터 데이터 결과를 확인하는 자료 수집까지 직접 관련 장비를 다루는 등 참여 교육생 모두가 분석 과정에 참여했다.

MALDI-TOF를 이용한 단백질 의약품 질량 분석 기술과 QQQ(LC/MS)를 이용한 의약품의 PK 분석 기술 등 실습 교육은 각각 정주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센터 박사와 박지원 eMass 박사가 진행했다.

실습 교육에 참석한 한 벤처기업 연구원은 "기기의 원리, 분석 방법, 데이터 해석 방법 등을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단백질 특성 분석 기술과 전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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