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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갑질 논란으로 경찰에 출석한 전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이 화제다.


그녀는 지난 3월 광고대행사 팀과 회의를 하던 중 유리컵을 던진 뒤 끈적한 음료를 쏟아붓는 등 '갑질'을 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 "사람에게 던진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직원에게 윽박지르는 음성 파일이 공개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앞서 한 정신과 의사는 이에 대해 "음성만으로 정신 감정을 할 순 없으나, 이런 일이 꾸준히 지속됐다면 당사자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또한 "해당 음성은 단순히 직원들을 향해 훈계, 업무 지시 등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감정이 최고조에 달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해 그녀와 어머니, 언니 등을 향한 대중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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