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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 박사, 그의 나이는 104살입니다. 얼마 전 스위스를 찾은 그는 10일(현지시간) 오후 평화롭게 생을 마쳤습니다. 지난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장례엑스포에는 안락사 캡슐이 전시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죽을 권리'를 인정하는 움직임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적극적 안락사까지도 허용하고 있지만 우려의 시선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럼에도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자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간다운 생의 마감'이라는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죽음에 관한 심도 있는 고찰과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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