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011년 TED의 강연에서 빛을 이용한 통신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영국 에든버러대 해럴드 하스 교수는 이날 새로운 무선 통신 기술을 소개하면서 라이파이(Li-Fi)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라이파이는 LED 전구의 깜박임을 이용한 기술입니다. 깜박거리는 가시광선으로 0과 1의 디지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죠. 아직 상용화된 기술은 아니지만, 단점들이 충분히 보완된다면 머지않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와이파이보다 100배 이상, LTE보다 66배 빠른 '라이파이'. 더 빠른 속도에 도전하는 통신 기술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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