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비수기 시즌 불구 분주한 귀뚜라미…성수기 준비 위한 교육 행보 개시

귀뚜라미는 16일부터 2개월간 경북 청도 기술교육원에서 보일러 서비스 기사 700명을 대상으로 13차례에 걸쳐 ‘2018년도 전국 대리점 서비스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2017년 서비스 기술 교육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귀뚜라미보일러가 비수기 시즌을 이용해 현장 서비스 직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능력 향상에 돌입하면서 올 겨울 보일러 농사를 위한 몸 풀기에 들어간다.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16일부터 2개월 동안 경북 청도 기술교육원에서 보일러 서비스 기사 700명을 대상으로 13차례에 걸쳐 ‘2018년도 전국 대리점 서비스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신입사원과 경력자로만 구분했던 교육 과정을 올해 지역별, 경력별로 더욱 세분화해 지역적 특징과 교육 대상자의 수준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교육 과정별 수강생은 수도권 경력자 대상 3개 과정 350명, 지방 경력자 대상 1개 과정 250명, 신입사원 대상 1개 과정 100명 등 총 5개 과정 700여명이다. 경력자는 2박 3일, 신입사원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직원들의 실무능력향상과 교양 함양에 중점을 뒀다. 세부적으로는 △제품별 특장점 △구조와 작동원리 △증상별·부위별 수리 방법 △A/S 사례교육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인문학 동영상 강의 등이다.

이와 함께 CS(고객만족) 정책과 제품별 주요 변동 사항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 보일러 성수기 시즌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귀뚜라미는 성공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사내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초청 강의를 선행하는 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A/S를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변화되는 제품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소비자의 사후관리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최적의 난방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