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GS리테일 우월 한우 엠블럼

GS리테일이 GS25, GS수퍼마켓, GS Fresh에서 판매하는 한우 상품 브랜드를 ‘우월한우’로 통합 변경했다. (사진=GS리테일)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GS리테일이 GS25, GS수퍼마켓, GS Fresh에서 판매하는 한우 상품 브랜드를 ‘우월한우’로 통합 변경했다. ‘우월한우’ 다른 것보다 나은 소(한우), 소가 우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GS수퍼마켓 관계자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우월한우라는 신규 브랜드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우월한우라는 브랜드는 올 1월 사내 공모전 진행을 통해 1968명, 총 2770개의 브랜드를 제안받아 임직원과 고객 선호도 조사,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GS리테일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국내 단일 목장 중 최대 규모인 1만2000평의 친환경 지정 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해당 목장은 해썹(HACCP·위생관리시스템) 인증을 받아 안전한 동물 복지를 실천하며, 상위 10%의 우수한 혈통의 송아지를 선별해 영양상태에 맞는 관리를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 1+ 이상 등급의 축산물 출하량이 전국 목장 평균 대비 20% 이상 높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우월한우는 세 군데 친환경 지정 농장에서 생산되는 한우를 공급받아 일반 한우 가격으로 친환경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고객들의 한우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아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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