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 공공데이터(Open API) 제공을 확대해 먹거리 정보 산업(푸드테크·Food Tech)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16일 알렸다. 푸드테크란 식품 관련 서비스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새로 창출한 산업이다.

식약처는 네이버의 지식백과와 포스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인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맛집 정보 제공 포털사이트 네이버플레이스 등을 통해 식품 안전 정보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공유 확대와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다양한 식품안전정보를 발굴·제공해 먹거리 정보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는 17일 서울 종로구 식품안전정보원에서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식품업체,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 학계, 정보기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먹거리 정보 산업 민관협의체’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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