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에서 18일부터 9월 9일까지 도심 조말을 즐기며 맥주를 마시는 ‘루프톱 서머 나이트 패키지’를 실시한다. (사진=라까사호텔) |
이번 패키지는 라까사호텔 라운지바 ‘하우스 오브 알케미(HOA)’의 10층 루프톱에서 맥주와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일맥주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안티파스티(에피타이저)인 브루스케타가 제공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패키지는 △객실 더블룸 1박 △슈나이더바이스 탭 7 오리지널(2병) △브루스케타 플레이트(4조각)으로 구성됐다.
김태경 라까사 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행사는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이 도심 속에서 멋진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숙박과 함께 탁 트인 전망에서 맥주를 마시고 무더운 여름을 잊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