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엔 메이트, 온도 제어기술력·다중 안전장치 장착…프리미엄 가치 입증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가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온수매트 부문에서 3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경동나비엔 KS-PBI 국문 엠블렘. |
19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2008년 시작,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로, KS-PBI는 브랜드의 현재가치(인지,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는 물론 미래가치(사회적 책임)까지 포함,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예측하고, 신뢰성과 이용가치를 높인 프리미엄브랜드를 선정한다.
나비엔 메이트는 2016년 신설된 온수매트 부문에서 첫 수상자로 선정된 후 단 한번도 수상을 놓치지 않아 프리미엄 온수매트의 가치를 또다시 인정받았다. ‘나비엔 메이트(NAVIEN MATE)’는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의 고유한 온도 제어 기술력을 집약시킨 프리미엄 온수매트로 이름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정확한 온도를 매트에서 구현해낸다.
특히 매트의 좌·우 온도를 섭씨 1도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하는 스마트 분리 난방을 통해 소비자가 각자 선호하는 온도로 쾌적하게 수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나비엔 메이트는 온수매트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표적인 프리미엄 온수매트로 자리매김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국가대표 보일러 기술을 활용한 나비엔 메이트는 단순한 난방 보조기기를 넘어 쾌적한 수면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나비엔 메이트처럼 그간 축적해온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소비자 접점의 다양한 사업분야에 반영, 고객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