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상지카일룸은 지난 4월 9일 필룩스와 맺었던 ‘도곡동 상지카일룸’ 주택건설 분양사업 수익권(수익지분 60%)에 대한 수익자지위양수도계약을 해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상지카일룸 측은 "시장환경변화, 자금사정 등 대내외 변수에 의해 당사가 계약 해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계약 금액은 218억원이었고, 지금까지 상지카일룸이 필룩스에 지급한 금액은 1,2차 계약금인 85억원이다.

상지카일룸은 위약금 5억1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20억원을 9일 돌려받았고, 나머지 59억9000만원은 오는 24일과 30일에 걸쳐 받을 예정이다.

상지카일룸은 "본 계약 해제에 따라 ‘도곡동 상지카일룸’ 주택건설 분양사업의 수익자지위는 철회됐지만 시공사 자격은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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