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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K브로드밴드)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오는 11~12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SKT T1 PUBG팀 공개 오디션’을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SK브로드밴드가 옥수수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와 명장면 다시보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5GX 게임 페스티벌에서 옥수수와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해 가상공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대형 스크린으로 e스포츠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아바타로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가상현실)’ 체험존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은 PUBG팀 창단을 앞두고 e스포츠 프로게임단 처음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지난 4일과 5일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최종 선발대회에 참가할 20개팀을 선발했다.

T1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킨텍스에서 풀 리그를 펼쳐 상위 3개팀을 선정하고 총 1000만 원의 상금도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연습생은 팀 성적과 관계없이 선수 개인의 기량을 보고 결정할 계획이다. 4명 이내에서 선발되는 연습생은 본인 등의 의사에 따라 원할 경우 SK텔레콤 T1 PUBG팀과 정식 연습생 계약을 체결하고, 추후 기량 및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T1 구단 선수 선발 기준에 따라 정식 프로게이머 계약도 가능하다.

한편 5GX 게임 페스티벌은 VR 등 5G 시대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체험존과 T1 LoL팀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기념품 증정과 함께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게임전용 모니터, 휴대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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