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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두 자리수 큰 폭으로 감소했다.

메리츠화재는 10일 잠정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1조74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조4478억원으로 전년도 상반기 3조1619억원 대비 9%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메리츠화재의 2분기 영업이익은 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514억원 대비 37% 급감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역시 1826억원으로 전년도 상반기 대비 32% 감소했다.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689억원으로 전년도 2분기 1146억원 대비 39.9% 감소했으며, 상반기 누적 당기순익은 1320억원으로 전년도 상반기 대비 35.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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